Yamada Takayuki no Cannes Eigasai EP09v2 720p HDTV x264 AAC-DoA Metrics {time:ms;} Spec {MSFT:1.0;}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상을 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세계최고의 칸의 상이

 

칸영화제?
- 칸영화제예요

영화 오디션이라는 것으로
여러분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아냐.. 칼 버려

세계로 통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게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지금 야마다군 눈을 보고

진심이라는 게
엄청 전해져오니까

이건 잘 된다면
엄청 박력있는 그림이 되니까

 

라이세가 눈을 떴을때
아빠가 목을 메달고 있었다

기억이 없는 라이세에게
숲의 나무들이 알려주었다

자신을 죽이려고 한 것은
엄마라는 사실을

나무들의 소리를 따라
라이세는 엄마에게로 향했다

 

2016년 8월 18일 - 크랭크인 까지 앞으로 11일
이 날은 중요한 역할인

나무의 캐스팅 회의가 행해졌습니다

 

그렇다면 키노시타 호우카 상같은
뭔가 엄청 으스스한 느낌..

자연과 일체화되는 것에서는

가깝지 않나하는

그런데 아직 사치코도
안 정해졌잖아

엄마 역할
- 결정은 아직 안났어요

후보는 있어요

뮤지션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렇네요

미와상 이라던지

그러고보니
좀 다른 이야기인데

뮤지션은 아닌데

이나가키상으로 부터 사실
CD를 받았는데요

아직 저도
들어보진 않았는데

뭔가 주제곡으로 써 주지 않겠냐고

「주제곡으로 써주지 않겠어?」

 

아아 전에 말했었어요
G-girls

자기 가게의 여자아이들
- 그아이들 노래?

아 그런건가요

 

일단 다 안들어봐도 괜찮겠어?

아니 이건 아니잖아요
어떻게 생각해도

 

야마다 타카유키의
칸 영화제

 

제 9 화
무라카미 준 나무가 되다

 

~바나나쥬스~
http://cafe.naver.com/takayuki

 

2016년 8월 19일
크랭크인까지 앞으로 10일

 

연습실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괜찮나요?
여기?

아아 좀 찌릿찌릿해

 

이렇게 메어서

 

3분을 목표로 해주시면
- 3분

가능하면 주5회정도로

그러면 주5회가 아니라
매일?

그건 꽤 연습은
- 이거 말이지

무라카미는 목을 메는 컷을 찍기위해
목을 메다는 연습을 하고 있다

하고 있어 하고있어 안하면 못맞추잖아?

무라카미는 목을 메는 컷을 찍기위해
목을 메다는 연습을 하고 있다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역시 자국이 남죠?
- 만들었어

와 대단하네요

본방에서도 이걸로
- 응

그걸로 가고자 하니까요

오늘은 그러니까 전반장면

여기는 좀
생략한다고 할까

여기는 실제로
본방은 할건데

여기다
- 그 다음 맞아요. 둘이서 걷는다고 할까

좀 바꿔도 될까요? 장소를

씬을
- 아 응 괜찮아

잠시 이 부분을
해 보고 싶어요

라이세한테 여러가지 알려주는
나무들이 뭔가 이렇게

말을 거는것 같은..
- 나무가 되서?

「나무가 되서?」
나무인거죠

나무랄까 숲이라할까
일인 다역인거야?

아니 뭐 그게

일단 역시 목은
솔직히 엄청 걱정이고

아 이 멍?
- 네 그것도 그렇구요

실제로 한번 나무를
하는 걸 보고 싶었어요

 

야마다는 갑자기 무라카미의 역할을
아빠에서 「나무」로 변경시켰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누구한테도 오퍼를 못하게 되버려

아니 그러면 이제
프로로 갈 수 밖에 없게 되는거죠

(목메는)고상으로
- 아빠 역할..

고상이 쿠니히코 하는거?

멜 수 있으니까 고상이라면
- 뭐 멜순있지만

중요한 역할이라면 한장면이라도
나무라도 나는 전혀 상관없어

네 뭐..

그러니까 일단
목은 이제 그만두죠

책임 못지니까요
진짜로

라이세의 아빠역할은 목메는고상이 되었다
한번 나무로 해보죠?

라이세의 아빠역할은 목메는고상이 되었다

 

확하고 바람이 불어와서
나무가 흘려서

뭔가 이런 느낌으로

라이세에게 이때까지 본 것을
사실을 전달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까지는
말하지 않아요

거기는 역시
본인의 의사에 맡기는

단지 그것을 전달하는

그게 뮤지컬인건 아닌거지?

와~ 라는 걸 하는건 아닌데

야마다는 「불결한 숲」에 음악적인 요소를
추가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냥 어디까지 나무로써

야마다는 「불결한 숲」에 음악적인 요소를
추가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잠시 조금 나도..

뭔가
「카이지」의 웅성웅성은 아니고

뭔가 확하고 들려오는 느낌
- 웅성웅성이

응 응

리허설 첫번째

 

누구

 

누구?

뒤를 보렴

 

많은 나무가 보이지

 

그것도 나다

 

슬픈 얼굴은 그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 빨간 새에게
물어보렴

무리할 것 없어

무엇이 보여?

 

나무들

그래 그 나무들은

모두 라이세편이란다

가거라

 

오케이 컷!
- 죄송해요 내가 노래를 하는편이..

아니 노래가 아니어도 좋은데?
- 그게 뭔가

음악으로 들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상한 소리를 넣어봤는데
미안

내가 뭔가
리듬을 넣는 편이 좋은가?

아니 아까 리듬은
좀 다른것 같아요

달라?
- 새기는 리듬이 아냐?


「둠둠칫」은 아닌것 같아요

플롯에 뭔가
대사가 적혀있었..

플롯이 있어?
- 플롯은 일단 둘이서

칸에서 써온게 있는데요

거기에 노래를 붙여보는건

뭐 그것도 괜찮아요
그걸로 해볼까요

 

리허설 2번째

 

뭘하러 온거지?

 

모르겠어
- 답을

답을 찾으러 온게 아닌가?

 

♬「파란 새」

♬「넓은 하늘」

 

♬「없어서는 안돼」

 

♬「당신의 눈동자」

 

♬「나는 엄마한테 버려져」

♬「지면에 쓰려져서 알게되었어」

♬「나의 발 밑에 너는 쓰려져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가르쳐줘」

 

♬「진실을 알 각오는 되어있나?」

 

♬「가르쳐줘」

 

♬「너의 아빠」

 

♬「항상 웃고있었지」

♬「나는 항상 보고있었지」

♬「지금 너가 해야 할 것을」

♬「너는 알고 있어」

 

오케이 컷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보였어요 뭐가 보였어 보였어
- 뭐가?

숲에 있는 나무들
자연스레 나왔어

이런 거지?
- 이런거?

나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일단 휴식 좀 할까?
- 그렇네요

일단 휴식 하겠습니다
좋은 느낌 좋은 느낌

 

휴식중
♬「큰 테이블에서 세명이」

♬「큰 테이블에서 세명이」

 

아시다는 노래 연습을 하고 있었다
♬「다같이 앉아서 먹은 밥」

 

♬「아빠와 엄마가 번갈아 가면서」

♬「나에게 항상 먹여 주었다」

원래는 인디가
그 형식을 재밌는 것을

막 만들어야 하는 포지션인데

좀처럼 재밌는 인디가
별로 없는 것 같아

자유로워야 하는데

그러니까 카운터컬쳐(대항문화)이면서
좋을대로 해야 하는데

같은 식의 작품이 되버리는
뭔가 이상한

나는 그렇게 느껴

그런 것을 통틀어서
야마다군..

이제부터 나랑 같이
만드는 게

또 좀 다른 형식이
될 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칸이라는
가장 위를 노린다는

밴쿠버, 칸, 베를린
간 적이 있는데

칸에 가서
칸에 대해 여러가지 말을 하는데

역시 영화제의 챔피언이구나
라고 강하게 느꼈어

 

「역시 영화제의 챔피언이구나」

 

냉찜질하는거
프로듀서에겐 말하지마

이거 엄청
사이드가 아파

부었네요
- 사이드가 엄청

갑작스런 요청에
그렇게까지 해 주시고

뭐라고 할까
사람으로써

선배로서랄까
배우로서랄까

엄청.. 기뻣다고 할까
감사하고 할까

그런것은 있는데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는

다음엔 좀 더

그게 음 다음은..
확실히 말하면

가창력이 좀
힘들다고 생각되서

♬「죽을 각오는 있는가」

좀 솔직히
힘들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시다상 엄청
잘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

그래도 두사람의 발란스가
엄청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잘한다 못한다는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아니 마음에 좀 걸리네요

저는 솔직히 좀
어라? 라고 생각했어요

좀 힘들겠다고 생각했어요

그거야 말로 연습하면..

아뇨 그거야 말로
시간이 걸려요

몇일만에
잘 할 순 없을거라..

 

리트리버도 엄청 좋아해요
- 리트리버 귀엽지

무라카미는 하차하는 것으로 되었다
그런데 셰퍼드는 정말로 머리가 좋아

그런가요
- 응

집이 크다면
셰퍼드 키우고 싶어

좋네요 큰 맨션

 

2016년 8월 20일
크랭크인까지 앞으로 9일

이 날은 중화요리점에서

 

식사와 함께
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파열..
폭발같은 건가?

만화가 나가오 켄이치로한테 클라이맥스를
이미지한 「그림」이 왔다

사람이 타고 있는거잖아

이건 아마도 키타자와를

야마다가 독단적으로 발주한 것 같다
태운거라고 생각해요

야마다가 독단적으로 발주한 것 같다
키타자와가 타고있는거야?
- 네

나가오상스러운 표현인 것이고

이것을 좀 다른
표현으로 해도 괜찮..

그러니까 찌르는 걸 관두고
라이세가 불을 붙여서

키타자와를 죽이는 걸로 하죠
그리고 인화될때

펑하고 폭발시켜서

돈 많이 들어 엄청

그래도 네이팜으로 한다면

 

「네이팜으로 한다면」

 

30.. 30까진 필요없을까
옆으로 20m정도의 규모로 한다면

그건 근데
아시다상도 위험하고

그건 그러니까
바로 앞에 있는거죠 물론

앞으로 오는거?
- 그건

배우면 다들 하니까요
보는 방식에 따라

엄청 불과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이거 가장 어려운 부분말인데요

아시다가 착란상태가 되는 계기를
무엇으로 할 지가 문제가 되었다

아시다가 착란상태가 되는 계기를
무엇으로 할 지가 문제가 되었다

이거 역시 혼자서

정신적으로 아무리
착란상태가 되었다고 해도

여기에 좀 가져가는게
어려워서

예를들어 벌에 쏘였다던가 큰 벌에
- 라이세가?

뱀에 물렸다던가 그런걸로
더욱 더 착란상태가 되어서

아니 야마다상이

리얼로 하고 싶다고 해서

거기에 부흥하려고
생각하는데

웬만하면 부흥하려고
생각하는데요..

아니 물론 시험은 해볼거예요

혹시나 정말로 뱀으로 하게 되면
갑자기 물리게 하거나 하지 않아요

아시다상에게 역시
상처를 입히는건

역시 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아 그런 안되지만요

불덩이랑 폭발 뱀..

 

그게.. 역시 현장에 있어서
좀 그게

그 흔히말하는
각본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해서

일단 그 타카다상이랑 내가 이전에
같이 일한 각본가에게

일단 이거랑 플롯을 바탕으로
한번 스토리를 적어 달라고 했어

스토리라고 할까.. 대본을
그래서 이것을 일단 그러니까..

읽어봤어요? - 응?
읽어봤어요?

읽었어 읽었어
엄청 잘 써졌고

어땠나요? 해석이 잘 되었나요?
- 응

세계관이 잘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 이이상 그렇게

사람을 통하는게 더 힘들어요
- 이건 그러니까

아시다상한테는 안 보여주고

예를들어 이쪽에서
준비적인 차원에서

그런데 전 안볼거예요

 

「전 안 볼거예요」
그걸로 해 버리면
다른 게 되버리니까

 

무엇을 위해서
이것을 그렸는지

이런 제작 방법을
해 온건가 하는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결국 같은 방법이 되버리잖아요

책을 토대로 영화를 만들어버리면
애써서 이 두장이 와서

이걸 어떻게 해석해 나갈것인지
생각해야 하는데

그.. 네
지금은 그만하죠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나 읽어보고 싶어요

현실적으로
예산은 괜찮은 건가요?

 

2016년 8월 22일
크랭크인까지 앞으로 7일

 

아시다는 야마시타감독을 불렀다

 

안녕하세요

일부러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 아니 아니 학원 끝나고 오는길?

 

천천히 이야기를 하고 싶은 모양이다

천천히 이야기를 하고 싶은 모양이다
뭔가 엄청 오래된 것 같아요

야마다상과
카페에서 같이 얘기했던게..

가장 처음 만난 날이
엄청 예전같이 느껴져요

처음에 무섭지 않았어? 야마다군

아뇨 별로
무섭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작품에 대한 생각이
깊은 분이구나 하고

첫인상은

그리고 눈이 아주 강해요

스탭분들은 아마도
야마다상을 따라 가고 싶다

야마다상에게 부흥하고 싶다
야마다상이 만드는 것을 믿고있다

그렇게 생각해서 아마도 지금
하고 있을 텐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어
-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야마다상이

혼자서 점점 앞으로

점점 점점
먼저 나아가버리면

분명히 스탭 모든분들도

마음은 같이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데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엄청
곤란해 하고 있다고 생각되서

그렇게 되버리면
뭔가...

 

좋은 영화는..
좋은 작품은..

만들 수 없지 않을까..
- 응?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오호?
- 나도 할래

오 성공 대길

대박~
- 대길

어라 대길만 나오는건..
- 나오는거 아냐?

「원하는 것
안될것 같고 위험하지만

나중에 이루어 질것이다」

「기다리는 사람
사정이 있어서 안 올 것 같다」

별로 좋지 않잖아?
- 별로 안좋아요

대길인데
- 대길인데도 별로 안좋네요

안돼잖아

2016년 8월 23일 - 크랭크인까지 앞으로 6일
한번만 하는 걸로 최저 40부터

「불결한 숲」 미술 회의
부터?
- 폭발만이라면 뭐...

40정도 있다면 가능해요

플러스인가요?

플러스.. 음 그러니까 지금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이나가키상의 입금이 밀려있다
지난번에 말한 이야기로 부터는
플러스로

40정도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뭐
그게 하나의 안이고

그런데 애초에
일단 장소가 없어요

무대가 될 숲도 찾아두지 않았다
산을 소유한 사람이

무대가 될 숲도 찾아두지 않았다
잘라도 된다는 사람은 있어도

태워도 좋다는 사람은
좀처럼 없어서

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그 주변을
미리 벌채해 두면

그러면 40으로는
안되게 되어서...

제로였던게 2개 3개로
생기는 거지?

불을 끄기위한 것도 전부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고

쇼나이 영화 마을같은덴 어떤가요?
거기라면 될거 같기도 한데

이번 이미지와 맞는 숲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좀
상쾌한 숲이긴 한데

아시다상 친구중엔 없어?
산.. 동급생중에

죄송해요
별로 물어본 적이 없어서..

무인도같은건 없을까요?

후쿠야마쪽..
히로시마의

고향에 친구 부모가
정치가인데..

캘리포니아예요..
- 캘리포니아..

그러니까 미국은 역시 그...
- 후쿠야마..

히로시마까지 가는
스케줄도 짤수 없으니

지금 시간이 없잖아?
이제 슬슬 정립하지 않으면

안되잖아? 그렇게 되면..
- 수고하십니다

실제로 그.. 실제로 있는..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오랜만이예요

 

어.. 음..
- 나가사와상 이예요

나가사와상?
- 나가사와 마사미예요

뭐야? 회의?

사치코역이예요
- 엇 사치코역?

야마다는 나가사와마사미에게 엄마인
사치코역 오퍼를 했다

야마다는 나가사와마사미에게 엄마인
사치코역 오퍼를 했다

엄마예요

 

아 안녕하세요
어떻하지 어떻하지?

일단 의자를

 

진짜로..

사치코역?
- 하기로 했어요

오랜만이예요
- 오랜만이예요

정말 오랜만이예요

잘 부탁드립니다

 

야마다 타카유키의
칸 영화제

 

제 10 화
나가사와 마사미 고민하다